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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전기차 많이들 구매하시는데요. 그중 앙증맞고 귀여운 초소형 전기차 너무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너무 갖고 싶은 초소형 전기차 5종류 소개해드립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초소형 전기차 5종류
1. 피아트 -토폴리노
박스카 형태의 디자인인 피아트 토폴리노입니다.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인데요. 과하지 않음에도 휠커버는 세련된 느낌을 주고 루프선블라인드는 눈부심차단과 매끄러운 분위기를 냅니다. 최대속도가 45km 최대주행거리는 75km로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차량을 구매하려는 분들은 작은 주행거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이라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2. 시트로엥-에이미
둥글둥글한 디자인의 에이미는 둥그런 헤드램프와 더불어 볼륨감이 넘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원을 보면 르노 트위지와 비슷한 사이즈인데요. 주행거리는 70km로 초소형 전기차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주행거리를 자랑합니다. 실내 또한 초소형 전기차답게 불필요함을 없애고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3. 국내 초소형 전기차 1위- 2023 쎄보-c
기존 모델의 디자인에서 크게 변화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각진 헤트램프가 초소형전기차임에도 강인한 인상을 주고 볼륨감을 가져다줍니다.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거리는 69km이고 완충시간은 4시간입니다. 도심 내에서 출퇴근이나 근처 배달목적으로 사용하시는데 아주 좋은 모델이고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4. 르노-트위지
초소형전기차의 대표 격인 르노 트위지입니다. 가장 초소형스러운 전기차로 운전석이 중앙에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가정용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55km입니다. 이 정도 주행거리로도 출퇴근이나 도심 속에서 배달용으로 아주 적합한 모델입니다.
5. 디피코 포트로-EV픽업
초소형전기차 트럭인 디피코 포트로 ev픽업은 초소형 전기차임에도 꽤 크기가 큰 편입니다. 실제 크기도 다마스와 거의 비슷한 크기고 넓이는 오히려 다마스보다 조금 더 넓습니다. 그럼에도 초소형 전기차 기준인 750kg 넘지 않기 때문에 초소형전기차로 분류됩니다. 모델은 위사진처럼 탑모델과 일반 트럭형이 픽업 모델이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100km 주행과 최고속도 7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요즘 주목받는 전기차 중 초소형 전기차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전기차를 보유하고 사용 중이신 분들이라면 전기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아래 전기차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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