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연봉, 시험일정, 전망, 난이도등에 대해 알아보세요!

주택관리사의 의무채용확대로 수요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년 이후에도 활동이 가능하여 중장년층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국비를 지원받아 주택관리사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조건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먼저 만드셔야 하니 아래에서 먼저 국비지원카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주택관리사란?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과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를 합니다. 

수행업무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을 실시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 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 관리 및 안전관리를 실시

최근안정적인 급여와 수요의 급증으로 20~30대의 채용률도 늘고 있습니다. 

 

연봉

궁금했던 연봉 알려드릴게요. 상위 중위 하위로 분류하여 알려드릴 텐데요. 

상위	4,590만원
중위	3,729만원
하위	3,261만원

참고만 하시는 것이 좋고 실무적으로 관리하시는 주택 세대수차이와 능력등으로 인해 연봉 차이는 개별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연봉만으로는 대략 실제 급여액이 얼마인지 모르실 텐데요.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중요한 만큼 실수령액 아래에서 간단히 확인해 보세요.

 

 

 

시험정보

주택관리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가자격인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시험에 합격 후 경력을 쌓고 정식 주택관리사가 되어 업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실시됩니다. 

 

 

 

 

구분	시험과목
1차시험 (객관식)	1교시	1. 회계원리 2. 공동주택시설개론 (목구조. 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건축구조와 철골구조. 홈네트워크를 포함한 건축설비개론 및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을 위한 건축적산을 포함)
	2교시	3. 민법 (총칙, 물권, 채권 중 총칙.계약총칙.매매.임대차.도급.위임. 부당이득.불법행위)
2차시험 (객관식및 주관식)	1. 주택관리 관계법규 2. 공동주택관리실무

1차는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과목은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 민법 총 3과목입니다. 2차는 객관식 및 주관식으로 출제되며 주택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 실무 2과목입니다. 합격기준은 1차는 100점 만점에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2차는 선발예정인원의 범위 내에서 합격자 결정점수 이상을 얻은 사람 중 전 과목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됩니다. 

 

시험일정

매년 시험일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매해 1회 시험이 있고 1차 시험은 7월경 2차 시험은 9월경에 실시가 됩니다. 23년도 기준으로는 1차 시험은 7월 8일, 2차 시험은 9월 16일인데요. 시험기간이 경과됐더라도 다음시험을 미리 준비해야 하니 자세한 시험일정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주택관리사 연봉, 전망, 시험정보 등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국비지원을 꼭 받기 위해서 국민내일 배움 카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아직 카드 발급 못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카드발급을 우선적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배움카드 자격 및 간편한 신청방법 안내